붕당정치
이조전랑의 임명문제로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짐
이조전랑 - 여론기관인 삼사의 관리를 임명하고 자신의 후임을 추천할 수 있는 관직
동인에서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어짐.
초기 붕당정치
긍정적: 평화로운 공론정치, 여러 당에서 서로 비판하고 견제하며 더 좋은 정치를 추구함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를 공격하며 이기적으로 변질됨
광해군
북인들이 정권을 잡아 '개혁'을 추구함
서인들이 인조반정을 통해 인조를 왕자리로 올림
그 후 북인은 사라지고 서인들이 정권을 잡음
그 후 인조와 효종시기에 서인주도, 남인참여 정치
서인과 남인의 대립
현종: 예송논쟁 - 효종사후 서인들과 남인들이 상복입을 기간을 정하기 위해 싸움
숙종: 환국 - 남인과 서인중 정치의 주도세력을 바꾸는 행위를 3차례 주도함
숙종이후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짐.
예송논쟁과 환국 이후 붕당정치는 변질되고 노론에 의한 일당독재화가 일워짐
탕평책
-인재를 고르게 등용하는것, 숙종이 처음 실시했으나 실패함
-영조와 정조도 탕평책을 실시해 붕당정치를 억누름 ( 완전히 없애진 못함 )
영조의 탕평책
인재를 고르게 등용 ( 소론 남인 - 온건파 )
탕평비 세움
탕평파 육성
균역법 실시 ( 1인 1필 )
악습철폐 ( 잔인한 사형제도 등 )
신문고제도 부활
이조전랑 권한 약화 ( 붕당정치의 원인을 이조전랑으로 봄 )
서원정리
속대전( 법전 )
정조의 탕평책
인제 고르게 등용 - 규장각 ( 개혁정치 추진 )
서얼차별완화
초계문신
장용영 ( 왕 호위, 왕권강화 )
화성축조
통공제도(=금난전권폐지)
대전통평( 법전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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